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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봄여행 관련 사진

봄이 되면 일본 전역이 벚꽃으로 물듭니다. 일본은 벚꽃 명소가 많지만, 특히 후쿠오카, 나라, 삿포로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후쿠오카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비교적 일찍 벚꽃이 피고, 나라는 사슴과 함께하는 벚꽃 여행으로 유명합니다. 삿포로는 일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개화하는 지역으로, 5월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후쿠오카, 나라, 삿포로의 벚꽃 명소와 여행 팁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일본 봄여행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3월 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로는 ‘마이즈루 공원’과 ‘니시 공원’이 있습니다. ① 마이즈루 공원: 후쿠오카성 유적지가 있는 이 공원은 1,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심어져 있어 화려한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야간 조명도 진행되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② 니시 공원: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후쿠오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벚꽃 명소입니다. 공원 정상에서는 후쿠오카 시내와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벚꽃과 함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벚꽃 여행 팁에는 벚꽃 예쁜 날: 3월 말 ~ 4월 초입니다. 추천 장소: 마이즈루 공원, 니시 공원, 아타고 신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교 갈만한 곳: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를 방문하며 벚꽃 구경할 수 있음)가 있습니다.

나라

나라 하면 사슴 공원이 떠오르지만, 사실 벚꽃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나라 공원과 주변 사원들은 벚꽃이 만개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① 나라 공원: 약 1,700그루의 벚꽃이 공원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사슴과 함께하는 특별한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고쿠덴 주변은 벚꽃이 만발해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② 요시노 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약 30,000그루의 벚꽃이 계단식으로 피어나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한 달 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라 벚꽃 여행 팁에는 벚꽃 예쁜 날: 4월 초 ~ 4월 중순입니다. 추천 장소: 나라 공원, 요시노 산, 헤이조쿄 유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교 갈만한 : 고후쿠지(벚꽃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멋진 곳)가 있습니다.

삿포로

홋카이도 지역은 일본 본토보다 기온이 낮아 벚꽃 개화 시기가 4월 말에서 5월 초로 늦습니다.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일본 남쪽에서 벚꽃을 놓쳤더라도 삿포로에서 다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① 마루야마 공원: 삿포로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로, 홋카이도 신궁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궁 주변에 피는 벚꽃과 신사의 전통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② 모에레누마 공원: 세계적인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예술적인 공원으로, 넓은 공간에 벚꽃이 만개하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공원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삿포로 벚꽃 여행 팁에는 벚꽃 시즌: 4월 말 ~ 5월 초입니다. 추천 명소: 마루야마 공원, 모에레누마 공원,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교 추천지: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별 모양의 요새와 벚꽃이 어우러진 절경)이 있습니다.

결론

일본의 벚꽃 시즌은 지역마다 개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잘 세우면 오랫동안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가장 먼저 벚꽃을 만나볼 수 있고, 나라에서는 사슴과 함께하는 특별한 벚꽃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는 일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는 곳으로, 5월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과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벚꽃 명소를 선택해 아름다운 봄 여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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